검색결과
  • 오승환,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삼성 복귀 가능성도

    오승환,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삼성 복귀 가능성도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는 오승환(37)이 팔꿈치 부상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콜로라도 오승환이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면서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연

    중앙일보

    2019.07.17 16:07

  • 헛물 켠 하퍼, 4860억에 에인절스 남은 트라웃

    헛물 켠 하퍼, 4860억에 에인절스 남은 트라웃

    LA 에인절스와 재계약하며 MLB 연봉 1위로 올라선 마이크 트라웃.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최고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28)이 소속팀 LA 에인절스와 12년 4억3000만

    중앙일보

    2019.03.20 15:35

  • '절친' 류현진 다저스 잔류에 입지 좁아진 마에다

    '절친' 류현진 다저스 잔류에 입지 좁아진 마에다

    류현진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마에다. [AP=연합뉴스] 더 이상 선발 경쟁은 없다. 류현진(31·LA 다저스)이 내년 시즌 3선발로서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할 전망이다.

    중앙일보

    2018.11.14 12:37

  • 류현진, 다저스에서 1년 더 뛴다

    류현진, 다저스에서 1년 더 뛴다

    지난달 19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31)

    중앙일보

    2018.11.13 08:07

  • 커쇼 다저스 남았다, FA 선언 대신 3년 재계약

    커쇼 다저스 남았다, FA 선언 대신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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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2018.11.03 08:41

  • FA로 풀린 강정호, 피츠버그에 남을 가능성 높다?

    FA로 풀린 강정호, 피츠버그에 남을 가능성 높다?

    강정호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하지만 피츠버그에 남을 가능성도 높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거 강정호(31)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 하지만 원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

    중앙일보

    2018.10.31 15:24

  • 뮤지컬 감독, 펀드매니저....당신이 몰랐던 EPL 구단주 ②에버튼~맨유

    뮤지컬 감독, 펀드매니저....당신이 몰랐던 EPL 구단주 ②에버튼~맨유

        2017/2018시즌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주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①아스날~크리스탈팰리스 편에 이어 이번에는 에버튼~맨체

    중앙일보

    2018.03.24 14:00

  • 44세 이치로 “애완견 가게서 팔리지 않은 큰 개가 된 기분”

    44세 이치로 “애완견 가게서 팔리지 않은 큰 개가 된 기분”

    스즈키 이치로. [AP=연합뉴스] “애완동물 가게에서 팔리지 않고 남은 큰 개가 된 기분이다.”   메이저리그(MLB) 현역 통산 안타 1위(3080개)인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

    중앙일보

    2017.12.25 01:00

  • LG 김현수 영입, 6승 더 올리는 효과

    LG 김현수 영입, 6승 더 올리는 효과

    김현수의 입단으로 내년 LG 트윈스 외야진과 중심 타선은 한층 강력해질 전망이다. [뉴스1]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 팀 중 외야진 전력이 가장 떨어졌던 팀은 LG다. LG 외야

    중앙일보

    2017.12.21 01:00

  • 황의 효과 … 김현수·오승환·박병호도 짐 싸나

    황의 효과 … 김현수·오승환·박병호도 짐 싸나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속속 귀국행 비행기에 오를 분위기다.   귀국 행렬의 시작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던 내야수 황재균(30)이 장식

    중앙일보

    2017.11.15 01:00

  • 롯데 손아섭, 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 요청

    롯데 손아섭, 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 요청

    손아섭 [중앙포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29)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손아섭의 신분조

    중앙일보

    2017.10.28 10:38

  • 한화 54억 외국인 트리오, 내년에도 볼 수 있나

    한화 54억 외국인 트리오, 내년에도 볼 수 있나

    54억원 트리오를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프로야구 한화가 외국인선수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실력은 나쁘지 않지만 효율면에선 물음표가 달렸기 때문이다. 오간도(왼쪽)와 로사리오.한

    중앙일보

    2017.09.08 05:15

  • 오타니, 류현진과 한솥밥 먹을까

    오타니, 류현진과 한솥밥 먹을까

    류현진오타니 쇼헤이'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과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3·니혼햄 파이터스)가 같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LA 다저스가 오타니 영입에 열을

    중앙일보

    2017.08.23 17:00

  •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5이닝 5안타 2실점 호투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5이닝 5안타 2실점 호투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돌아왔다. 좋은 투구로 선발진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중앙일보

    2017.07.25 12:53

  • 카스티요 LA다저스행, 한화 출신 10번째 빅리거 탄생?

    카스티요 LA다저스행, 한화 출신 10번째 빅리거 탄생?

    카스티요 믿고쓰는 '한화' 출신 10번째 메이저리거가 또 탄생하는걸까. 강속구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28·도미니카공화국)가 LA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중앙일보

    2017.06.09 15:58

  • “사직서 가을야구하러 돌아왔다”

    “사직서 가을야구하러 돌아왔다”

    이대호‘빅보이’ 이대호(35·롯데 자이언츠)가 6년 만에 등번호 10번이 적힌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이대호는 “롯데 팬들을 다시

    중앙일보

    2017.01.31 01:00

  • '팬 때문에 돌아온' 이대호 "사직구장에 팬들 다시 불러오겠다"

    '팬 때문에 돌아온' 이대호 "사직구장에 팬들 다시 불러오겠다"

    이대호 선수. 전민규 기자흐뭇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포즈를 취하고, 팬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도 흔쾌히 응했다.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빅보이'

    중앙일보

    2017.01.30 11:19

  • 대호 잡은 롯데, 설레는 부산

    대호 잡은 롯데, 설레는 부산

    프로야구 ‘겨울 야구’의 승자가 가려졌다. 지난해 우승팀 두산, 그리고 LG·KIA·롯데가 스토브리그(선수 계약이 이뤄지는 시즌)에서 성공한 팀으로 꼽힌다.위쪽부터 이대호, 차우찬

    중앙일보

    2017.01.25 00:42

  • 양현종, 일본 라쿠텐과 협상 개시

    양현종, 일본 라쿠텐과 협상 개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투수 양현종(28)이 일본프로야구 라쿠텐행을 저울질하고 있다.양현종은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협상에 들어간다. 계약기간은 1년 또는 2년, 연봉은 옵

    중앙일보

    2016.11.30 12:03

  • “내 욕심 못 맞출 것 같아 아들은 절대 야구 안 시켜”

    “내 욕심 못 맞출 것 같아 아들은 절대 야구 안 시켜”

     ━ 빅리그 첫 시즌 마친 이대호 이대호는 한국 야수로는 최초로 한국·일본·미국 프로야구를 전부 경험했다. 올해 시애틀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쳤던 이대호는 “항상 내 편을 들어

    중앙일보

    2016.11.30 01:30

  • 감독이 믿어주니 김현수 불방망이

    감독이 믿어주니 김현수 불방망이

    김현수가 ‘타격 기계’로 부활했다. 지난달 15일 디트로이트전에서 타격하고 있는 김현수. [MLB TV 캡처, 볼티모어 AP=뉴시스]지난달 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

    중앙일보

    2016.06.25 00:42

  • 터졌다 첫 홈런…오랜만에 활짝 웃은 ‘킴콩’

    터졌다 첫 홈런…오랜만에 활짝 웃은 ‘킴콩’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김현수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뒤 홈에서 매니 마차도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클리블랜드 AP=뉴시스]숨도 제대로 쉬지 않고

    중앙일보

    2016.05.31 00:35

  • 야유를 박수로 바꿨다, 밀당의 고수 김현수

    야유를 박수로 바꿨다, 밀당의 고수 김현수

    김현수가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세 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를 몰아치자 볼티모어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대

    중앙일보

    2016.05.02 00:58

  • 야유를 환호로 바꾼 김현수의 한 달

    야유를 환호로 바꾼 김현수의 한 달

    김현수 [사진=중앙포토]1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볼티모어 김현수(28)가 5-4로 앞선 6회 말 1사에서 상대

    중앙일보

    2016.05.01 17:33